1979年,重新工作的农垦局长黎庶(田成仁饰)未进办公室,却住进了疗养院。不明就里的老战友、党委书记柳正言(浦克饰)等几次探望均遭柳正言女儿、疗养院医生柳抗抗(王兰英饰)挡驾。在基层私访的黎庶得知大女儿黎和平(李小玢饰)离开农场回城,既派人要把女儿追回来。回城路上,黎和平失足落湖,被大学生顾萱(郝一平饰)所救,两人相见恨晚。此时,正刮知青返城风,农场知青想尽各种办法搞回城指标,黎庶严厉批评各种不正之风,鼓励青年们留在农场建设边疆,并拒绝了政治部主任曲沃(刘龙饰)带来北京一位部长夫人为儿子回城签字的条子。但他却未能阻挡女儿黎和平回城的步伐,黎庶很无奈......。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외로워하는 새엄마 혜진을 위해 여자친구 유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 성진. 바다도 보고 펜션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신나게 놀다 펜션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노는데 순간 정전이 일어나며 혜진과 유미의 몸이 바뀌고 만다. 유미와 혜진은 금방 괜찮아질거라며 서로를 위안하고 성진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한다. 성진은 혜진의 영혼이 들어간 유미에게 계속 치근적대며 스킵십을 하지만 유미의 몸에 들어간 혜진은 불편하기만 하다. 그런 둘을 보며 혜진의 몸에 들어간 철없는 유미는 성진에게 치근덕 대고 성진은 그런 새엄마의 모습에 당황스러워 하는데.. 혜진과 유미는 과연 자신의 몸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