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事发生在常年寒冷的落基山脉,贝西(黛安·基顿 Diane Keaton 饰)和丈夫约瑟夫(凯文·克莱恩 Kevin Kline 饰)已经记不得他们结婚多久了,至少久到他们的孩子们也组成了自己的家庭。约瑟夫向来是个以自我为中心的男人,每天都沉浸在自己的世界里,这让贝西倍感孤独。 某日,贝西意外的捡到了一只流浪狗,善良的贝西收留了它,并且为它取名“Freeway”。粘人的小狗让贝西苍白的人生又重新恢复了光彩,一人一狗间产生了友谊。哪知道,一场意外中,约瑟夫弄丢了小狗,他从来也没见过妻子发这么大的火。贝西和好友们决定组织一支搜救队,去寻找小狗的下落。。釜山电影节广角单元展映。 아홉 살 소년 시우는 밤이 되면 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시우의 아빠 민병훈은 아들을 감싸 안으며 마음을 다독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부자는 슬픔과 고독, 그리움으로 사무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둘이 함께하는 순간만은 따뜻하고 강하다. 아빠는 시우에게 시를 써 보길 권하고, 스스로는 차마 내보이지 못한 속내를 자연을 담으며 달래는 듯하다. 숲, 바람, 안개, 눈, 햇살, 노을, 바다를 담은 민병훈의 카메라와 시우의 시는 어느덧 하나가 되어, 아빠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과 흐뭇하고도 아릿한 감정과 사계절의 정취가 시적 이미지 안에 자연스레 스며든다. <약속>은 깊은 마음으로 쓴 시와 제주도의 자연과 떠나간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