乡村小学生壮壮暑假时跟随在省体校打工的母亲一起生活,耳濡目染,深深喜欢上了乒乓球运动。回到小山村后,壮壮和小伙伴们在困难的环境中仍然坚持着自己的这一爱好,并得到了学校周校长和小金老师的支持,成立了一支乒乓球队。爱孙心切的爷爷怕壮壮因为痴迷乒乓而荒废学业,对此非常反对。因无法说服固执的爷爷,壮壮怒而离家出走,却意外摔伤了手臂。在小金老师的劝说下,爷孙终于尽释前嫌……。釜山电影节广角单元展映。 아홉 살 소년 시우는 밤이 되면 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시우의 아빠 민병훈은 아들을 감싸 안으며 마음을 다독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부자는 슬픔과 고독, 그리움으로 사무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둘이 함께하는 순간만은 따뜻하고 강하다. 아빠는 시우에게 시를 써 보길 권하고, 스스로는 차마 내보이지 못한 속내를 자연을 담으며 달래는 듯하다. 숲, 바람, 안개, 눈, 햇살, 노을, 바다를 담은 민병훈의 카메라와 시우의 시는 어느덧 하나가 되어, 아빠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과 흐뭇하고도 아릿한 감정과 사계절의 정취가 시적 이미지 안에 자연스레 스며든다. <약속>은 깊은 마음으로 쓴 시와 제주도의 자연과 떠나간 이를...。